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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2025년 1차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본격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충북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도 1차 기술지원 대상기업 1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5월 22일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기술지원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충북TP가 주관하는 ‘충북청주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촉진사업’의 핵심 기반 과제로, 충북 지역의 반도체 및 이차전지 등 전후방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제품 및 제조공정의 설계, 모델링, 해석, 시뮬레이션을 종합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술지원을 받는 기업은 ㈜피앤테크를 포함해 총 14개사로, 기업당 약 1,500만 원 상당의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지원을 통해 제품 설계 및 공정 최적화 등 제조 현장의 기술적 난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TP는 선정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시뮬레이션 장비 활용은 물론 전문가 자문, 맞춤형 컨설팅, 기술 서비스 비용 등을 단계별로 지원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펼칠 방침이다.

 

충북TP는 지난해에도 100건 이상의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을 수행해 도내 제조기업의 제품 성능 향상과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충북TP는 오는 6월 중 2025년도 2차 기술지원 대상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도내 기업들이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c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전경]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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