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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한 ‘치즈 웃음꽃 피자’ 체험행사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3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0명이 함께한 피자 만들기 체험행사 ‘모두 함께 치즈 웃음꽃 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보호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긍정적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피자를 만들고 함께 나누며 웃음과 따뜻한 추억을 공유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 정서, 가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특히 지역사회 후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체험행사가 아동과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유성구는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복지 ▲보건 ▲보육 분야를 아우르는 30여 개의 필수·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문화공연 관람, 심리상담, 가족사진 촬영, 주거환경 개선, 학습지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통해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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