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이 오는 5월 29일(목) 오후 3시, 앙상블홀에서 ‘2025 인문학콘서트’의 일환으로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이선호 대표)을 초청해 특별한 토크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과학과 철학이 어우러진 인문학적 성찰의 무대로, 일상 속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5 인문학콘서트’는 “삶과 철학을 나누는 시공간"이라는 대주제 아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경험과 통찰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과학, 법의학 등 일반 대중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해석해 관객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 이선호 대표(엑소쌤)는 과학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엑소플래닛(주)의 대표이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공식 위촉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KBS, EBS, SBS, 넷플릭스 등 다양한 방송과 미디어를 넘나들며 과학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청년 과학전문가로,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조기 수석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이 대표는 과학적 사고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접목한 강연으로 청소년, 학부모, 일반 대중에게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대전 공연에서는 ‘과학과 삶’, ‘지식과 철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그만의 유쾌하고 따뜻한 과학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김덕규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과학과 인문학이라는 두 세계를 연결해 관객들이 삶의 본질을 사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http://www.daejeon.go.kr/dj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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