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노후 건물번호판 2,981개소 정비 완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유천동과 태평동 일대의 노후 건물번호판 2,981개소를 교체·정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2014년 이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번호판들은 장기간 햇빛, 기온 변화 등 자연환경에 노출되면서 색 바램과 변형이 심각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위치 정보 제공 기능에도 문제가 발생해왔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인성과 내구성이 개선된 새로운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특히 신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스마트폰으로 스캔 시 ‘중구안전플랫폼’과 연동되어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