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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챌린저스 결승전, 대전서 열린다…이스포츠 중심지로 부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글로벌 인기 FPS 게임 발로란트(VALORANT)의 국내 대형 대회인 ‘2025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플릿 2’ 파이널 결승전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단독 유치하며, 대전을 이스포츠 중심지로 부상시키고 있다.

이번 결승전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며, 지난 4월 23일부터 약 5주간 진행된 예선 라운드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상위 6개 팀이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된다.

대회는 ▲VCT 퍼시픽 아카데미 3개 팀, ▲지난 스플릿에서 잔류한 3개 팀, ▲승강전을 통해 진출한 2개 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스플릿 2의 챔피언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였다.

5월 31일에는 패자조 결승이 열리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다음 날인 6월 1일 최종 결승전에서 승자조 결승 승리 팀과 격돌하게 된다.

결승전은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의 명예는 물론, 차기 시즌 승격 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경기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켓은 티켓링크(https://www.ticketlink.co.kr/home)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메이저 이스포츠 대회 및 국내 프로 리그 유치, 인프라 확충, 지역 생태계 조성 등 종합적인 이스포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 ▲관련 기업 유치,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확대해 이스포츠 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이 개관 5년을 맞이하는 올해, 대전이 이스포츠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함께 충청권의 이스포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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