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아토피와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6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대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포스터, 그림일기, 시화,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창작 작품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심사는 ▲이해력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대상(대전시장상) 3명 ▲최우수상(센터장상) 3명 ▲우수상(센터장상) 5명 ▲장려상(센터장상) 7명 등 총 18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선정된 작품은 시상식 및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공모전을 주관한 정은희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예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누리집([https://www.allergyinfocenter.co.kr](https://www.allergyinfocen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070-4722-4829)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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