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지난 23일, 복지관 7층 대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 3680지구 3지역 소속 7개 로타리클럽과 청각·언어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소리복지관 은종군 관장과 국제로타리 3680지구 3지역 홍기표 대표를 비롯해 ▲백제 로타리클럽 이재엽 회장 ▲신탄진 로타리클럽 김중법 회장 ▲서대전 로타리클럽 ▲대전중도 로타리클럽 김현택 회장 ▲대전 새여울로타리클럽 ▲대전한결 로타리클럽 어선희 회장 ▲대전본 로타리클럽 등 총 7개 클럽 관계자들과 손소리복지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로타리재단의 글로벌 보조금(GG)을 활용한 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복지 향상과 관련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종군 손소리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농아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3지역 홍기표 대표는 “손소리복지관은 국제로타리가 추구하는 인류애 실현의 가치와 가장 부합하는 기관"이라며 “7개 로타리클럽이 지속 가능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청각·언어장애인의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80지구는 84개 클럽, 약 2,97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사회복지단체 봉사, 물품 후원,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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