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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1인 가구 위한 소셜다이닝 ‘같이 食(식)사’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중장년·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같이 食(식)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요리를 함께 만들고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음식이라는 일상 매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망을 형성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블루베리잼 만들기 등 농가 체험 ▲지역 베이커리 연계 샌드위치 만들기 ▲제철 재료 활용 샐러드 만들기 ▲김장 체험 등 계절별·주제별로 운영된다.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유성구 1인 가구 전용 온라인 플랫폼 ‘슬유살롱’([https://slusalon.kr)을](https://slusalon.kr%29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유성구에 거주 중인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인 가구는 더 이상 소수나 특수 계층이 아닌, 배려와 지원이 필요한 핵심 사회 구성원"이라며 “이번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이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고립감 해소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2023년부터 1인 가구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슬유살롱’을 구축하고,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정보 제공,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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