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이하 대전사회혁신센터)는 2025년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원도심에서 보물찾기’ 프로그램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원도심에서 보물찾기’는 2025년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대전 원도심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이번 모집을 통해 원도심의 공간적 특성과 도시의 감성을 담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축제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광역시에 소재지를 둔 로컬크리에이터 팀 또는 단체로, 상업적 판매나 홍보·캠페인성 목적의 프로그램은 제외된다.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에 방점을 두고 심사를 통해 선별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로 800만 원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선정 후에는 7월부터 약 2개월간 기획과 사전 준비를 거친 뒤, 본 행사인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 동안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은 5월 26일(월)부터 6월 30일(월) 오후 5시까지 이메일([djsicenter@naver.com](mailto:djsicenter@naver.com)) 또는 대전사회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www.commonz042.kr)를](http://www.commonz042.kr%29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7일(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상상력이 대전 원도심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아낸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들이 대전 0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참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의 추억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www.commonz042.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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