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청주랜드 어린이체험관에서 ‘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어린이들에게 애국심과 감사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일에는 유치부 20명, 7일에는 초등부 20명을 대상으로 각각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어린이체험관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호국보훈, 나라사랑’으로, 독립운동가나 6·25 참전용사 등 영웅을 기리거나 보훈대상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자는 그림 도구를 개별 준비해야 하며, 화지는 현장에서 제공되는 8절지만 사용 가능하다.
대회 종료 후에는 참가작 전시가 어린이체험관 내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결과는 6월 17일 오후 2시 어린이체험관 누리집에 게시되며, 시상식은 6월 21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skkkidsland@naver.com)로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된다.
어린이체험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순수한 시선으로 그려낸 나라사랑의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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