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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년이 주도하는 팝업 문화 실험 눈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6월 13일 어은동 청년마을 일원에서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년문화 팝업스토어 ‘청년의 도파민을 찾아라!’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가와 문화기획자가 주도하는 ‘청년 실험형 문화 플랫폼’으로, 창작과 소통, 지역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은 새로운 형태의 문화 공간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총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주제인 ‘감수성 찾기’ 코너에서는 청년 창작 영화 상영과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마련돼, 자신만의 감성을 되짚고 표현하는 시간이 제공된다.

두 번째 ‘찰떡템 찾기’는 청년공간 ‘여기랑’이 제작한 시제품 전시와 플리마켓이 열려,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세 번째 ‘연결고리 찾기’에서는 ‘나와 너, 우리의 공감대화’를 주제로 한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대화의 장을 연다.

마지막 ‘아드레날린 찾기’ 코너는 청년 밴드 공연과 디제잉으로 청년의 창의성과 에너지를 표출하는 무대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문화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청년과 지역사회, 상권이 상호 교류하고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청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유성구를 ‘문화로 살아나는 청년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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