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의 추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가운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다. 단, 전년도 해당 사업 수혜자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추가 모집 인원은 총 194명이며, 신청 기간은 6월 2일부터 2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출생증명서나 임신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서류를 검토한 뒤 자격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에게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 20%를 납부하면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농산물 꾸러미는 7월 1일부터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과일, 채소, 축산물, 친환경 인증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 복지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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