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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청년과 함께 인구위기 해법 모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6일, 청년 복합 문화공간 ‘청년모아’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소통 간담회’와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연계 개최하며 지역 인구위기 대응의 새로운 해법을 청년들과 함께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청년세대가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세대 간 연대, 청년의 주체적 역할, 정책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져 실질적인 지역사회 과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인구구조 변화가 청년의 일자리, 주거, 복지 등에 미치는 영향 ▲청년층의 사회적 책임과 참여 확대 ▲다세대 협력을 통한 인구 위기 대응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진솔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서 진행된 인구교육에서는 청년들이 인구 변화에 따른 지역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현실적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인구정책’과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주제가 집중 조명되면서 청년 참여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인구 문제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청년이 주체적으로 정책에 참여하고 공동체를 이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소통형 인구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학교, 복지시설, 청년 공간,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는 이를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인구 위기 극복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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