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33명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 생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이며, 사업은 8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5명(배수로 정비, 하천환경 정비 등) △공공근로사업 18명(전통시장 방역, 도서관 운영 지원 등)으로 총 33명이다.

공공일자리사업 신청 자격은 대전 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 합계가 4억 원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재산은 토지, 건축물, 주택, 자동차 등을 포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 이후 선발 절차를 거쳐 대상자가 최종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근무 시간에 따른 임금과 4대 보험 등이 제공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계지원형 일자리"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참여 조건은 서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구청 전략사업과(042-288-2414) 또는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서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발굴 및 맞춤형 고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