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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 유물·자료 기증 접수 개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효(孝)의 가치를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해 효문화와 관련된 유물 및 자료의 기증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기증 대상은 효문화와 관련된 역사적, 문화적,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는 유물 및 자료로, 수집·보존 및 전시는 물론 교육·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다. 개인은 물론 단체·기관 등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기증을 희망하는 이들은 한효진 공식 누리집([www.k-hyo.kr)에서](http://www.k-hyo.kr%29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방문 등 편한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증된 유물은 등록 절차를 거쳐 한효진의 소장품으로 분류되며, 이후 전시, 교육, 연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가 수여되며, 기증유물 전시 및 전시도록 수록, 각종 행사 초청 등 예우도 제공된다. 특히 유물이 전시될 경우 기증자명도 함께 표기돼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널리 알려지게 된다.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우리 곁에 있는 작지만 소중한 효문화 유산들이 사라지기 전에 체계적으로 보존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효와 관련된 유물을 적극적으로 기증해주셔서 효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는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효진은 향후 기증 유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시·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국민들에게 효문화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물 기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효문화진흥원 누리집([www.k-hyo.kr](http://www.k-hyo.kr)) 공지사항 또는 효문화연구단(042-580-905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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