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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그 시절 추억의 영화’ 상영 프로그램 운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립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 시절 추억의 영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화 상영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상영 장소인 도서관 지하 시청각실은 개방된 공간으로, 쾌적한 관람 환경이 조성돼 있으며, 상영작은 도서관이 보유한 DVD 가운데 감동과 향수를 자극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상영작 선정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의 편의를 위해 도서관 직원이 현장에 상주해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 있다.

상영작 목록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은숙 충주시립도서관장은 “많은 어르신이 부담 없이 영화를 감상하며 추억을 되새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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