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인성 함양을 위한 ‘창의융합 인성 특강’을 지난 5월 7일부터 20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창의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디지털 시대, 행복은 선택이다. AI시대, 플로리시(Flourish)하는 마음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대한 과몰입과 도파민 중독이 청년층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강의에서는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의 긍정적 활용법에 대한 실제 사례와 실천 방안도 소개됐다. 기술적 역량에 더해 인문학적 성찰과 감성적 사고를 아우르는 융합형 역량이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한 것이다.
참여한 신입생들은 교양 교과목인 ‘DST 퍼스널 브랜딩’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과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는 지난 학기부터 운영된 ‘창의·융합 명품 학습법 콘서트’의 기조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대전과기대가 지향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과기대 창의교수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정신적 회복력과 인성 함양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인성 중심의 융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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