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 직업 체험 프로그램 ‘문학관 속 작가 만나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과 연계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문학관 속 작가 만나기’는 ▲문학관 전시기획자의 해설을 곁들인 문학전시 관람을 통해 대전의 문학사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해설이 있는 문학전시’와 ▲현직 문인과의 만남을 통해 창작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는 ‘문학 작가 특강’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문학의 깊이를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개인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학과 창작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미래의 문학인을 꿈꾸는 첫걸음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단순한 강의가 아닌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문학적 소양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전문학관(042-626-502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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