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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글로벌 금융리스크 대응 특강 학생 만족도 높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연구소는 지난 26일 교내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위험사회에 대비한 글로벌 금융시장 리스크 관리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융합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합리적인 금융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외부 금융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금융 리스크에 대한 인식과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위험의 정치화, 경제화, 사회화, 글로벌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실제 사회에서 직면할 수 있는 금융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전략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금융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권기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연구소 소장은 “최근 청년층의 금융 투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 시작 시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합리적 금융생활의 기초를 마련하고, 금융리스크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교양교육 혁신, 융합연구 활성화, SW·AI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초연결 사회의 복합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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