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학부모 대상 미래 교육 특강 ‘2025년 부모에게 알려Dream’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해 학부모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효과적인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강의는 6월 14일로,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이혼숙려캠프’ 상담가로 활동 중이며, 이날 강의에서는 자녀에게 맞는 코칭법, 가족 간 갈등과 고민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이어진다. 각 회차별로 디지털 리터러시, 부모 정서 회복,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모든 강의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미래 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준비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변화의 흐름을 읽고 자녀 교육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상시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5일에는 150명의 대입 준비생을 대상으로 대입 상담박람회 ‘재수 없어’를 개최해 실질적인 입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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