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2025년도 하반기 ‘희망일자리 드림단’ 운영을 위한 직업상담사 채용을 오는 6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희망일자리 드림단’은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상담 전담 인력으로,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 대상은 △만 18세 이상 △주소지가 대전 서구인 주민으로,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을 보유하고 △재산액이 4억 원 이하이며 △기준중위소득 60~70% 범위 내에 해당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고용노동부 워크넷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준비한 후, 서구청 전략사업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042-288-2414로 가능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역 내 훌륭한 역량을 지닌 구직자들이 채용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 취업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희망일자리 드림단은 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창구인 만큼,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전 서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 기업과 인재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장기적으로는 취업 사각지대 해소와 일자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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