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은이)는 지난 5월 26일과 28일, 학교 밖 청소년 14명이 영어캠프 ‘찾아가는 감동교실’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감동교실’은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북부분원에서 진행된 문화 체험활동으로, 기초 영어 학력 향상을 위한 파닉스 수업과 원어민 강사의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기존 문화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의 부족한 체육활동을 보완하기 위해 실외 위주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한 활동 수업 덕분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이 센터장은 “원어민 강사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해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학력과 체력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43-856-78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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