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 옥산보건지소는 지난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고혈압 관리 교실 ‘고혈압 탈출 넘버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옥산면에 거주하는 고혈압 질환자를 대상으로 옥산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약 2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공중보건의사, 운동처방사, 식생활교육 전문강사, 심뇌혈관질환 담당 간호사 등이 참여해 ▲고혈압 바로 알기 ▲운동요법 실습 ▲영양과 식생활 교육 ▲고혈압과 심장질환 ▲복습 퀴즈로 구성된 ‘도전 Q&A’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고혈압은 꾸준한 약물 복용과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한 만성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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