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 외국인 투자기업 초청 간담회 개최]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현장 애로사항 청취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29일 C&V센터 청장실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복수 청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충북경제자유구역 내 입주한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나손사이언스㈜, ▲㈜오토텔릭바이오, ▲농업회사법인 오스바이오㈜, ▲㈜피에프네이처코스메틱 등 총 5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참석 기업들은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제3자 임대 규제 완화, 증가하는 고용 인력의 주거 문제 해결,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공용 주차공간 확보 등 실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최근 항공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운송을 위한 특수화물 처리시설의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한편 경자청은 지난 28일 ‘제1차 경자청-지역혁신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한 바 있다. 최복수 청장은 이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충북경제자유구역에 과감히 투자해주신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자청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투자와 경제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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