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도시계획도로 노후화 개선사업 ‘박차’(도시계획도로 노후화사진)]
음성군, 도시계획도로 노후 구간 정비 박차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이 도시계획도로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6억 원의 예산을 투입, '도시계획도로 노후화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도 정비와 차선도색을 포함한 아스콘 재포장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주요 대상지는 음성읍, 금왕읍, 맹동면, 삼성면 일대로 선정됐다. 특히 인도 정비는 △음성읍 유웅아파트 앞 △금왕읍 금왕빌리지 앞 △맹동면 중앙광장 등 총 3개소(면적 3,983㎡)에서 진행되며, 노후화된 보행 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스콘 재포장 공사는 △금왕읍 금왕성당 주변 △삼성면 삼성파출소 앞 2개소(면적 9,525㎡)에서 실시되며, 통행량이 많은 구간의 불량 노면을 집중 개선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상반기 중 전 구간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수"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군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함께 도로 이용 여건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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