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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법정 교육이다.

 
[음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CPR) 실시]

지난달 30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집, 학원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 및 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며, VR·AR을 활용한 응급상황 체험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종사자들의 평소 응급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하반기에도 동일한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며, 어린이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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