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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물질로 배우는 위생 습관…증평군, 어린이 대상 체험형 손 씻기 교육 실시

[증평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증평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기초이자 핵심인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위해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린이집 2곳을 대상으로 체험형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손에 형광물질을 바르고 손 씻기 전후를 뷰박스 스크린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세균 제거 효과를 눈으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군 보건소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이는 호흡기 질환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50~70%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어린이집을 위해서는 교육용 동영상, 색칠북, 위생용품 등 보조자료도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기르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예방으로 이어진다"며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위생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년 증평군보건소 올바른손씻기 교육]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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