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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산림병해충 총력 대응

【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보은군은 여름철을 맞아 산림병해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은군, 2025년 산림병해충 대책본부 운영]

군은 이번 대책 운영을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기 대응에 나서기 위해 산림보호팀장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병해충 예찰·방제단 5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편성했다.

 

대책본부는 운영 기간 동안 ▲산림병해충 예찰 활동 강화 ▲병해충 관련 주민 홍보 ▲주민 자발적 신고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효율적인 방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과 솔잎혹파리 등 주요 산림병해충은 물론, 여름철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해충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산림병해충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가장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청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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