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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친환경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실시…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다진다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지역 농업인의 친환경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한 ‘친환경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오는 6월 19일 소백산향기나라 교육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단성면 유용 미생물 공급모습]

이번 교육은 단양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3시간 30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미생물 배양실]

주요 교육 내용은 ▲단양군 유용미생물 배양현황 및 관련 사업 안내, ▲경종·축산 분야에서의 미생물 이해와 활용법, ▲미생물을 이용한 액비 제조법 등으로, 친환경 농업 실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집중 다룬다.

 
[미생물 포장기]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6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교육 대상자는 13일 개별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고자 하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유용미생물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단양군 친환경유용미생물센터는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등 총 7종의 유용미생물을 연간 약 3,000여 농가에 180톤 규모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고추 탄저병 방제에 효과적인 고초균Ⅱ와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예방에 유용한 버크홀데리아를 추가 공급하며 지역 특화작물의 병해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육이나 공급 관련 문의는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043-420-3452)으로 하면 된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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