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일부터 12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기억발자국’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치매 예방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치매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행사 기간 동안 누적 7만 보 걷기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 후 음식 또는 식사 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해 제출하는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청원보건소는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청원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은 워크온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뇌혈류 증가를 통해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 치매 예방 활동”이라며 “이번 챌린지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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