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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북 숙박할인쿠폰사업 참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제천시가 충청북도 주관 ‘충북 숙박할인쿠폰사업’에 참여해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제천시, 충북 숙박할인쿠폰사업 참여]

이번 사업은 도내 11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며, 제천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본 사업에 동참했다. 오는 6월 9일부터 국내 주요 숙박 예약 플랫폼인 ‘여기어때’, ‘야놀자’, ‘땡큐캠핑’ 앱을 통해 도내 인허가된 숙박시설 예약 시 숙박비에 따라 할인쿠폰이 자동 발행된다.

 

할인 혜택은 △숙박비 10만 원 이상 이용 시 5만 원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 시 3만 원 △3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 시 2만 원의 쿠폰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이용객의 실질적인 숙박비 부담을 크게 줄일 전망이다.

 

특히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9.4.~9.9.)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9.20.~10.19.) 기간 동안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숙박 할인쿠폰 사업은 지역 방문 관광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체류 시간을 늘려, 제천 관광의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제천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제천 일주일 살아보기’, ‘충북 일단 살아보기’, ‘배터리 관광인구 충전사업’, ‘디지털 관광 주민증 활성화 사업’ 등과 함께 이번 숙박 할인 쿠폰 사업까지 연계해 지역 관광객 유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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