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한밭도서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대전시민대학 컨퍼런스홀(옛 충남도청사)에서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란 인문고전 명사초청 강연회를 연다.
이 강연회는 ‘조선후기를 움직인 사건들’의 저자인 신병주 건국대사학과 교수가 ‘호란과 북벌’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신 교수는 강연에서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효종의 북벌정책까지 조선을 움직인 인물과 사건, 삼전도의 굴욕과 소현세자의 죽음, 북벌과 북학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 재조명한다.
오재선 한밭도서관장은 “호란과 북벌 시대에 대응한 인물과 문화를 현대적 의미로 해석하는 강연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사의 저서를 증정한다.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제8강은 다음달 22일 한국외대 김욱동 교수를 초청해 ‘다시 읽는 위대한 개츠비’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18일 인문고전 명사초청 강연회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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