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드림스타트, 알레르기 검사 프로그램 운영(협약서)」
제천시 드림스타트, 알레르기 검사 프로그램 운영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7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알레르기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의심되는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검사 항목은 우유·달걀·견과류 등 식품 알레르기와 집먼지진드기·꽃가루·동물털 등 환경성 항목을 포함한 118종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적인 예방·치료 안내도 병행된다. 검사는 지역 의료기관인 ‘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과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후원을 통해 검사비 부담도 줄였다. 시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정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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