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괴산 한지융복합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 간담회 성료」
충북테크노파크, ‘괴산 한지융복합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 간담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지난 6월 19일(목) 중원대학교 박물관 회의실에서 ‘2025년 괴산 연고산업 육성사업(한지융복합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괴산군이 공동 지원하며, 충북TP가 주관하고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추진 중이다. 특히 괴산의 전통산업인 한지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선정된 11개 수혜기업 외에도 추가 모집에 관심을 보인 지역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협약 체결 절차, 사업 추진 일정, 향후 계획 등을 공유받았다. 추가 모집 프로그램에는 ▲시장 개척 지원 ▲시험·분석 및 장비 활용 지원 외에도, ▲시제품 제작 ▲한지 기반 초기 창업 및 업종 전환 컨설팅 ▲기술 트렌드 분석 ▲혁신 역량 강화 교육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다채로운 지원이 포함돼 있다. 참석 기업들은 특히 한지를 활용한 식품·화장품 등 연관 산업과의 연계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가겠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한편, 본 사업의 추가 수혜기업 모집은 오는 7월 9일(수)까지이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SMTECH) 홈페이지(https://www.smtech.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TP 바이오센터 또는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순모 충북TP 바이오센터 팀장은 “한지를 매개로 괴산의 산업 생태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괴산 한지 산업이 전국 시장에서 재조명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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