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민요・살풀이춤 등 식전 공연에 이어서 추모식, 추모제향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 김진호 광복회 청주진천연합지회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하여 선생의 넋을 기렸다.
정순만 선생은 이승만, 박용만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계의 3만’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독립협회 창립 및 운영, 서전서숙 설립, 헤이그 특사 파견 지원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독립운동을 펼치다 1911년 연해주에서 36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다. 이에 정부는 선생의 공을 기려 1986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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