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새마을금고 봉사단, 열무김치 나눔 행사 추진]
대동새마을금고 봉사단, 어르신 위한 열무김치 나눔 펼쳐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대소면에 본점을 둔 대동새마을금고 봉사단(단장 고황민)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대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봉사단 회원 3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열무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손수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는 대소면과 맹동면에 위치한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식 대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르신들께 시원하고 정성 어린 반찬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동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에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종희 대소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치 나눔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는 동시에 지역사회 환원 활동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85년 창립한 대동새마을금고는 1999년 대소·맹동새마을금고 합병 이후 대소면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장학사업, 생필품 기탁, 김치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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