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사회복지관 영케어러 식사지원사업 홍보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영케어러 아동 식사지원 사업 선정… 10명 대상 맞춤 식사 제공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이 세이브더칠드런 주관 ‘영케어러(가족돌봄아동) 아동 청소년 식사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3일부터 영케어러 10명에게 맞춤형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는 ‘하나금융그룹 후원 영케어러 식사지원 사업’은 돌봄 부담이 큰 영케어러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대상자별 맞춤 식단으로 매주 3끼 분량의 식사를 내년 2월까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 기획사업으로 충북 최초로 영케어러를 위한 ‘가족돌봄’ 및 ‘자기돌봄’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식사지원사업을 통해 영양 증진뿐 아니라 사례관리와 다양한 외부 자원 연계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광훈 관장은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케어러의 영양 증진과 식사의 권리를 보장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3년간 총 65명의 영케어러를 지원하며 학업 및 취업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망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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