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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규 공직자, ‘직지’로 기록유산 배운다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운영사업과는 20일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청주시청 신규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록문화유산 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주시 공직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청주의 자랑 ‘직지(直指)’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박물관 해설 투어를 시작으로 금속활자전수교육관에서 금속활자 주조 시연을 직접 체험하고,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방문해 세계기록유산 전시를 관람했다.

노유미 운영사업과장은 “직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청주시 공직자들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기본역량을 다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인쇄박물관은 총 5회에 걸쳐 청주시 신규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록문화유산 체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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