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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문화의 날’ 3년째 성공적 정착…자율과 소통으로 조직문화 새바람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가 2022년 6월부터 시행해온 ‘문화의 날’이 시행 3년 차를 맞이하며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와 꾸준한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충북TP, ‘문화의 날’ 3년 차…자율적 문화활동으로 조직문화에 활력]

충북TP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를 ‘문화의 날’로 지정해, 직원들이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활동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직원 개개인의 관심과 팀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참여 문화가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문화의 날’은 2022년 노사협의회를 통해 ‘노사 공동 문화의 날’로 명문화되었으며,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문화 활동은 전시회 관람, 영화 감상, 스포츠 활동, 박물관 견학, 체험형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하다. 각 부서의 활동 결과는 전 직원과 공유되어 부서 간 소통과 아이디어 확산의 계기도 되고 있다.

 

충북TP 기업지원단 이미희 책임은 “평소에는 부서 내에서도 바빠서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문화의 날을 통해 팀원들과 미술관을 함께 관람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런 문화가 조직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TP는 ‘문화의 날’ 외에도 농촌 일손돕기, 에코플로깅,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성욱 원장 직무대행은 “직원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즐기는 문화의 날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건강한 조직문화의 토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복지와 사회적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 만족도와 공공기관의 역할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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