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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보호구역 6곳 교통안전시설 개선 완료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노인보호구역 6개소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은 미정비된 노인보호구역의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정비 내용은 △차선 도색 정비 △과속방지턱 및 미끄럼방지 포장 설치 △노인보호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으로, 보호구역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안전시설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경로당 인근을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돼, 실질적인 보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노인보호구역의 실효성이 강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며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보호구역 이용 방법과 보행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강용식 충주시 교통정책과장은 “노인보호구역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존중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보행 약자를 위한 교통안전 인프라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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