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주오송도서관, ‘북치고 장구치고’ 국악음악회 성료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오송도서관은 지난 28일 개최한 ‘북치고 장구치고’ 국악음악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립국악단의 공연과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약 200여 명의 시민이 도서관에서 활기찬 주말을 보냈다.

오후 1시에 시작된 청주시립국악단의 공연에서는 ‘비틀즈 메들리’, ‘나는 반딧불’ 등 친숙한 대중음악을 국악기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맛있는 복주머니 만들기’와 ‘딸랑! 흔들이북 만들기’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선착순 100명 규모로 운영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들로 현장은 북적였다.

청주오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책을 좋아하는 분들뿐 아니라 도서관에 평소 자주 오지 않던 시민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43-201-4176)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