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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사 대상 AI 단편영화 제작 연수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사의 창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28일과 7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2025학년도 AI 단편영화 제작 직무연수’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영상 제작을 융합한 실습 중심의 직무연수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AI 도구를 활용한 미디어 제작 경험을 통해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1기는 독립영화교육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2기는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교사 중 희망자에 한해 운영되며, 생성형 AI 기반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활용 도구로는 Midjourney, Runway Gen-4, Elevenlabs, Suno AI, CapCut 등이 포함된다.

연수 과정은 ▲챗GPT를 활용한 시나리오 작성 ▲이미지·보이스·배경음악 생성 ▲영상 편집 등 단편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AI로 구현해보는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 후에는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대전학생독립영화 공모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AI 기술을 창의적으로 교육에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교사들이 미래형 미디어 교육의 주체로서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교육 콘텐츠 확대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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