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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 정보공개 점검…투명성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와 학생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급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정보공개 현황을 자체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급 학교가 식생활 지도, 급식 운영 계획, 주간·월간 식단표, 식재료 원산지, 실제 제공 식단 사진 등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얼마나 충실히 공개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들이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점검표를 제공했으며, 교육청 홈페이지[https://www.dje.go.kr] 내 ‘학교급식’ 메뉴를 통해 급식정보 확인 방법과 접근 경로를 상시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급식정보공개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대전 지역 대부분의 학교는 홈페이지를 통해 급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은 언제든지 식단 구성과 원산지, 식단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정보공개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고 학생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신뢰받는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급식행정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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