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경주 월성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월성의 세계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유적 정비와 활용방안 등에 관해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제발표는 김재홍 교수(국민대학교), 양정석 교수(수원대학교), 강동진 교수(경성대학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이상해 명예교수(성균관대학교, 전 ICOMOS 한국위원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경주시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부터 추진된 <경주 월성 보존정비정책연구>의 성과를 정리하고, 올바른 유적보존정비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각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앞으로 월성의 조사와 정비, 활용 사업에 정책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 월성에서 출토된 재성(在成) 명 기와(사진 위), 월성 항공사진과 지하물리탐사(GPR) 결과(사진 아래) (사진제공 : 문화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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