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상은 대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4~5세 유아 40학급이며, 전문 강사 2인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수업은 약 30~40분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및 사고 시 트라우마 반응 이해 ▲심리적 안정화 기법 습득 ▲유아에게 적합한 감정 조절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유아가 겪을 수 있는 불안과 혼란을 완화하고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위기 상황에서도 유아가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심리지원 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향후 트라우마 예방 교육의 확대 운영과 유아기 심리안정 프로그램의 정례화를 검토 중이다.대전시교육청, 유아 대상 ‘찾아가는 트라우마 예방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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