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6월 30일 ‘2025년 제1차 대전교육발전특구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추진 성과와 하반기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무추진단 회의는 대전교육발전특구의 핵심 정책 과제를 교육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실행력 제고와 연계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특구 사업이 2차년도에 접어든 만큼, 성과관리 체계 정비와 우수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실무추진단은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을 단장으로, 과제별·분야별 실무담당자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초·중급 숙련기술인재 양성 ▲지역연계 교육과 늘봄 프로그램 ▲지역 맞춤형 교육개혁 ▲추진체계 구축 등 교육청이 설정한 주요 과제의 실행을 책임진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4개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2025년 상반기 사업 추진 실적 점검 ▲하반기 실행 계획 ▲성과관리 체계 운영 방안 ▲부서별 연계 전략 등이다. 각 부서는 해당 과제가 실제 단위학교와 지역 교육공동체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실행방안을 공유하고 조율했다.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실무추진단 회의는 교육발전특구 정책의 내실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단위 학교와 지역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무진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개혁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관련 실무 논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이어가며, 교육현장의 수요에 맞춘 정책을 정교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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