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통연수원, 지쿠(GCOO)와 협업하여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PM) 체험교육을 통한 안전역량 강화’]
충북교통연수원, 청소년 PM 안전교육 성료…“책임감 있는 이용문화 조성 앞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교통연수원(원장 오흥교)은 지난 7월 2일 청주IT과학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주행기술 전달을 넘어, PM 무단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운전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근 고등학생들의 PM 이용률이 급증함에 따라, 교통사고와 안전사고 예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연수원은 ▲PM 관련 법규 ▲무면허·음주운전의 위험성 ▲사고 시 법적·경제적 책임 등을 실제 사고 사례와 통계 자료를 통해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공유 PM업체 지쿠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실전 체험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후 복잡한 도로 상황을 가정한 모의 주행 훈련이 펼쳐졌다. 참여 학생들은 장애물 회피, 안정적인 자세 유지 등 실전 주행을 경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청주시 교통정책과도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오흥교 원장은 “이번 교육은 PM 이용에 대한 기술 지도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교통문제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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