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일,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네트워크 협약 기관인 5개 자치구의 담당자 및 마을학교 운영자를 대상으로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대전 5개 자치구가 공동 협약을 맺고 지역 맞춤형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대전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학교밖 마을배움터’와 ‘마을이음동아리’ 운영을 강화하며, 마을과 학교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 중이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 마을교육지원센터 및 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마을교육공동체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마을활동가 간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행복이음교육지구와 교육발전특구 간 연계를 지속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학교와 마을을 넘나드는 넓은 배움터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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