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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사 대상 역량강화·정서회복 연수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교육청과 대전치유의 숲에서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정서회복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실무교육과 더불어,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 지원의 최전선에 있는 교육복지사의 역량과 심리적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성 향상 과정에서는 박상용 영진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사례관리 실천방안과 교육복지사의 역할을 점검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김민경 삶과그린연구소 소장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교육(문서작성, 상담업무, 사례관리 등)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며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정서회복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 지원으로 대전치유의 숲에서 진행됐다. 교육복지사들은 맨발 걷기, 숲속 스트레칭, 마음챙김 명상 등 산림 치유활동을 통해 업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사들이 전문성을 갖춘 채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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