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폭염대비 ‘도민 안전수칙’ 집중홍보]
충북 전역 ‘폭염특보’… “도민 건강, 생활 속 실천으로 지켜야”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강한 세력으로 인해 올여름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7월 현재 충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35℃ 이상으로 오르는 날이 잦아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36℃에 달하는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
충청북도는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도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주요 수칙으로는 ▲기상 상황 수시 확인 ▲한낮 야외활동 자제 ▲양산·모자·쿨토시 등 착용으로 신체노출 최소화 ▲무더위쉼터 활용 및 실내 적정온도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 ▲이웃 안부 살피기 및 온열질환 시 응급조치 등이 강조됐다. 신성영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도민들께서는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는 특히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 관리, 폭염 대응 체계 강화 등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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